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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미 이쓰쿠시마 신사의 신전 조각

ページID : 2737

更新日:2024年02月29日

현재의 가모가와시 출신인 다케시 이하치로 노부요시(초대 이하치)(1751~1824년)는 에도 시대에 ‘파도 조각으로는 천하제일'이라고 불렸던 유명한 조각사였습니다. ‘파도의 이하치’라고 불린 그의 특기는 생동감 있는 파도와 용 조각이었습니다. 현재도 지바현 내 각지에 남아 있는 이하치의 작품에서는 생생한 움직임과 박력이 전해집니다.

여기 이쓰쿠시마 신사에는 이하치의 조각 3점이 있습니다. 중앙의 ‘일출에 학’은 뒷면의 글과 작풍으로 미루어 보건대 1795~1800년 무렵의 작품으로 추정됩니다. 그 좌우에 '소나무에 산까지'가 장식되어 있습니다.

1800년 무렵의 기사라즈는 에도와의 해상 수송 덕분에 번영을 누렸으며 상업이 발전해 경제적으로 풍요로운 상황이었습니다. 그러한 지역의 경제력을 배경으로 사찰을 조각으로 꾸미려는 분위기가 조성되어 ‘파도의 이하치’에게 제작을 의뢰한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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